2025.09.23~2025.10.12

[예스24 북펀딩] 초등 지식책 <안 보면 손해! 알아 두면 쓸데 많은 기발한 시작들> ~10.12

  

 

  [구성]

1. 『안 보면 손해! 알아 두면 쓸데 많은 기발한 시작들』 1부 → 16,200원

2. 『안 보면 손해! 알아 두면 쓸데 많은 기발한 시작들』 1부 + 스테들러 슬라이딩 지우개 → 16,700원


블루 피터상 수상 작가의

특별하지만 누구나 가능한 기발한 시작들,

알아 두면 쓸데 가득한 지식 탐험!

 

오르락내리락 짜릿한 롤러코스터!

언제 먹어도 맛있는 라면!

화성에 이륙한 탐사용 드론!

시원 상쾌한 수세식 화장실!

 

이 모든 건 과연 누가 생각해 냈을까요?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수많은 물건과 장치 들은 모두 누군가의 기발한 생각에서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또 누군가에 의해 계속 편리하게 발전하거나 개선되어 왔지요. 세상을 바꾸고 우리 생활을 변화시킨 대부분의 발명품은 의외로 대단한 각오나 결심에서 시작되지 않았어요. 때로는 호기심으로, 때로는 실수해서 그리고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작은 결심과 시도 덕분이었다는 걸 알고 있나요?

 

《안 보면 손해! 알아 두면 쓸데 많은 기발한 시작들》은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크고 작은 발명과 역사 속 시작 들을 쉽고 재미나고 생생하게 담아낸 지식책이에요. 롤러코스터, 햄버거, 테디 베어, 운동화, 스마트폰, 심지어 소중한 택배 물건을 감싸는 뽁뽁이까지! 사소하거나 너무나 당연해서 어떻게 생겨났는지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갖가지 발명품들을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탔을 때처럼 유쾌하고 짜릿하게 소개했어요. 구조물, 탈것, 가정용, 먹을 것, 몸에 걸치는 것, 놀이와 게임, 스포츠, 최첨단 기기 등 지구에서 우주까지 구석구석, 온갖 발명품들이 어떻게 탄생했고, 그 발명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며 세상을 바꿔 왔는지 깨알 같은 초등 지식을 알려 주지요. 다 읽고 나면 더욱 너른 눈과 사고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권의 발명품들을 골고루 담아 놓아 안 보면 완전 손해랍니다!

 

 

[목차]

1. 거대한 구조물 - 롤러코스터, 초고층 건물, 디에베도 프랑시스 케레, 슈퍼마켓, 풍력 터빈, 뭐니 뭐니 해도 집이 최고!

2. 교통수단 - 자전거, 탄환 열차, 전기차, 베르타 벤츠, 드론, 각양각색 특이한 탈 것!

3. 가정용 발명품 - 수세식 화장실, 퍼시 스펜서, 뽁뽁이, 반려견, 위대한 우연들!

4. 음식과 음료 - 햄버거, 탄산음료, 안도 모모후쿠, 감자칩, 유래가 남다른 음식 이름

5. 입고 신고 쓰고 - 데님 청바지, 운동화, 패치 오코넬 셔먼, 학교에서 입는 옷, 교복

6. 놀이와 게임 - 스케이트보드, 테디 베어, 로니 존슨, 풍선, 신나는 지구!

7. 스포츠 - 축구, 탁구, 가노 지고로, 특이한 스포츠!

8. 최첨단 기기 - 비디오 게임, 태블릿 컴퓨터, 자베드 카림, 스마트폰, 멋지고 새로운 세상, 어린 마법사들, 특허 취득 절차

 

 

[상세 이미지]

 


 


 

 

유니크한 구성과 접근으로 만나는 발명의 역사

 

《안 보면 손해! 알아 두면 쓸데 많은 기발한 시작들》은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가 어떻게 태어나고 성장해 우리와 만났는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숏폼 느낌의 짧은 텍스트에 그림과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짧은 영상에 익숙한 독자, 글자 많은 책, 두께 있는 책을 힘들어하는 독자도 거뜬히 도전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지루하지 않고! 직관적이지요! 96쪽이나 되지만 하나의 주제 안에 구성이 다채로워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한 면, 한 면마다 완성도 있게 정리되어 있어서 어디서 잠시 멈추었다 다시 읽어도 괜찮답니다. 매 발명품마다 등장하게 된 순간과 발명가의 새롭고 놀라운 아이디어가 오르락내리락, 빙글빙글, 한번 타면 중간에 내리고 싶어도 멈출 수 없는 롤러코스터처럼 아주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될 거예요.

 

이 책이 더욱 특별한 건 모든 발명품의 유래와 이야기 들을 읽고 나서 누구나 ‘나만의 발명 아이디어’에 적어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창의력 끝판왕’ 어린이들의 경험담을 읽고 나서 특허 취득 절차를 보면 “나도 해 봐야지!” 하는 자신감과 도전해 보고 싶은 의욕이 무럭무럭 솟아날 거예요! 발명은 대단한 과학자나 남다른 천재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일상 생활 속에서 느꼈던 작은 불편함이나 궁금했던 호기심에서 출발하면 충분하답니다.

 

 

 

★모르면 손해! 《알아 두면 쓸데 많은 기발한 시작들》을 즐기는 6가지 방법

 

1) 알아 두면 쓸데 많은 주제별 기발한 기록들 알아보기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양말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테디 베어는?

 

2) 알아 두면 쓸데 많은 발명의 역사 탐험하기

만화로 보는 똥이 설명하는 화장실의 역사는?

만화로 보는 캔이 설명하는 슈퍼마켓의 역사는?

 

3) 안 보면 손해! 모르면 손해나는 재밌는 지식 얻어 가기

우주로 간 전기차는?

탄산음료의 단짝이 된 최초의 빨대는?

 

4) 알아 두면 쓸데 많은 창의력 끝판왕 발명가와 발명 이야기

역사상 최초로 자동차를 시험 운전한 사람은?

즉석 라면이 세상에 나오게 된 과정은?

 

5) 나도 발명하고 특허 신청하기

나의 발명 아이디어 기록하기

나의 아이디어로 용기 내어 특허 신청해 보기

 

6) 교과와 연계하기

2학년 2학기 물건

3학년 1학기 과학. 2. 동물의 생활

3학년 2학기 과학 2. 지구와 바다

3학년 2학기 사회 2.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

5·6학년 실과

6학년 2학기 과학 4. 과학과 나의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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