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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게이츠와 개좀비 1.개좀비 밴드의 탄생 트위터 페이스북
 
글 리즈 피숀
그림 리즈 피숀            옮김 김영선
장정 양장 / 256 page / 150×192mm
발행일 2018년 10월 10일
연령 초등 전학년
분류 읽기/문학
정가 12,000원
ISBN 9791160574203
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
독자서평 0 독자서평
도서정보


수많은 상을 휩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동화, <톰 게이츠와 개좀비>!
2011년에 첫 권이 발간되자마자 영국 아동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동화가 등장했다. 이후 후속 도서가 발간될 때마다 자체 신기록을 갱신하며 영국에서만 260만 부 이상 판매되었는데, 메가톤급 열풍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전 세계 43개국 판권 수출, 700만 부 이상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로알드 달 퍼니 상’, ‘워터스톤즈 아동도서 상’, ‘레드하우스 최우수 아동도서’, ‘스펙세이버스 베스트셀러 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면서 전무후무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대체 어떤 책이길래 독자들이 이토록 열광하는 것일까? 바로 이 책 <톰 게이츠와 개좀비>가 그 주인공이다.


우주 최강 개구쟁이 톰 게이츠의 신나고도 통쾌한 이야기!
세상 평범한 이름과 외모를 가진 초등 5학년 남자아이, 톰 게이츠. 그런데 하는 행동은 예상을 뛰어넘는 역대 최강 개구쟁이다! ‘아침에 누나보다 먼저 화장실 차지하고 버티기’, ‘숙제 안 해 놓고 개한테 공격받은 척 핑계 대기’, ‘엄마 글씨를 흉내 내 선생님에게 가짜 편지 쓰기’. ‘다 먹은 비스킷 포장지를 도로 감싸 안 먹은 척하기.’ 이렇듯 톰의 장난과 말썽은 끝이 없다. 공부에는 별 관심이 없고, 전교 밉상 마커스와 툭하면 티격태격하고, 세계 최고 록 스타를 꿈꾸며 자신의 분신이나 마찬가지인 ‘개좀비’ 밴드를 만들어 온갖 폼을 다 잡는다.
그런 톰 게이츠가 그래도 열심히 하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하루하루를 글로 남기는 것이다. 틈만 나면 일기를 써서 톰의 일기에는 날짜가 따로 없다. 한마디로 낙서하듯이 그때그때의 사건과 느낌과 생각을 적는다. 이런 톰의 일기를 묶은 것이 바로 <톰 게이츠와 개좀비>이다.
책을 펼치면 톰의 눈으로 바라본 가족과 친구들과의 좌충우돌 일상, 웃음이 빵빵 터지는 톰의 학교 생활 이야기가 가득하다. 어찌 보면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지만 인물들의 생생한 표정과 깨알 같은 상황 묘사가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톰의 심정을 그대로 드러낸 상상력 넘치는 그림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대번에 사로잡는다. 수업 시간에 딴생각을 하며 공책 한 귀퉁이에 끄적여 놓은 톰의 낙서는 장담컨대 깊은 공감과 함께 파안대소를 선사할 것이다. 마치 친구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묘한 재미와 대리만족을 선물하는 유쾌 발랄한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창의적이고 재치 넘치는 삽화와 그림 글자의 완벽한 조화!
<톰 게이츠와 개좀비>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인물들의 성격과 특징이 고스란히 투영된 개성 만점 그림 글자와 톰의 천부적 그림 솜씨를 엿볼 수 있는 익살스런 삽화이다. 톰의 일기는 매 페이지마다 그림과 낙서가 빼곡하며, 글자도 모양이 갖가지여서 마치 하나의 그림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상황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게 바뀌는 글자를 통해 우리는 기쁨과 슬픔, 뿌듯함과 당혹감, 놀람과 안도, 황당함과 허탈함 등 톰의 다채로운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진짜로 톰의 일기장을 실제로 펼쳐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뿐 아니라, ‘톰’과 ‘나’의 구분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러운 공감대가 형성된다. 이렇게 남 일 같지 않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톰의 일상은 독자들에게 덩달아 긴장했다가 좌절하고 그러다 또 깔깔 웃음이 터지는 아주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친근한 인물들의 공감 백배 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우정과 가족애
<톰 게이츠와 개좀비>에서는 톰뿐만 아니라, 세상에 없는 기이한 음식을 만드는 할머니,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 델리아 누나, 콧수염이 난 여선생님, 단것만 먹으면 흥분하는 친구 노먼 등 유별난 인물들의 우스꽝스러운 소동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특별할 것 없는 톰의 학교 생활과 가족 이야기가 즐겁게 읽히는 이유는 내 가족, 내 친구, 내 이웃 같은 친근한 인물들의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겹겹이 쌓여 이야기가 매우 입체적이고 생동감이 넘치기 때문이다. 또한 하루가 멀다 하고 수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나지만 그때마다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하는 톰의 순수한 모습과, 그런 톰을 나무라는 듯하지만 더없이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봐 주는 가족들의 모습은 잔잔한 여운을 안겨 준다. 여기에 쉴 새 없이 아옹거리는 톰과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톰의 해맑은 동심과 기발한 상상력, 기분 좋아지는 웃음과 감동 가득한 세상으로 들어간 순간, 점점 줄어드는 페이지가 아쉽게 느껴질 것이다. 공부와 경쟁, 성장통이라는 머리 아픈 현실에서 벗어나 아이다운 자유와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문, ‘톰 게이츠(Tom Gates)의 신나는 세상’으로 들어가 한바탕 즐겁게 웃고 행복해지길 바란다.


❏ 수상 내역
• 2011년 로알드 달 퍼니 상 수상    

• 2012년 레드하우스 최우수 아동도서
• 2012년 워터스톤즈 아동도서 상 수상   

• 2013년 블루피터 어워드 최우수 작품상
• 스펙세이버스 베스트셀러 상 수상(1~5권)   

• 2017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 언론의 찬사
• 재미있고, 창의적이다! _선데이타임스(The Sunday Times)
• 그림 하나로 독자를 압도하는 책! _타임스(The Times)
• 유머와 독창성으로 가득하다! _데일리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
• 어린이들이 배꼽을 잡고 웃는 톰 게이츠 이야기 _인디펜던트온선데이(The Indepent on Sunday)
• 낙서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책 _선데이익스프레스(Sunday Express)
• 글로 읽기에도 좋고, 그림으로 보기에도 좋은 환상의 조합! _메일온선데이(The Mail on Sunday)


저자소개


글·그림 리즈 피숀
런던 캠버웰 예술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다양한 상품을 디자인했다. 이후 어린이책 작가로 전향해 150여 권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특히 <톰 게이츠와 개좀비> 시리즈는 리즈 피숀이 어린이를 위해 처음 쓴 동화로, 영국에서만 26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전 세계 43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로알드 달 퍼니 상, 워터스톤즈 아동도서 상, 블루피터 어워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으며, 2012년에는 ‘레드하우스 최우수 아동도서’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톰 게이츠와 개좀비>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14권이 출간될 정도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옮김 김영선
서울대학교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과 언어학을 공부했다.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2010년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rno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사라진 명작》, 《수요일의 전쟁》, 《구덩이》,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물의 아이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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