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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생각하며 깨우치는 수학 없는 수학 트위터 페이스북
 
글 애나 웰트만
그림 샬럿 밀너            옮김 고호관
장정 무선 / 96 page / 215×280mm
발행일 2018년 01월 10일
연령 초등 저학년초등 전학년 / 초등 전학년
분류 지식/교양
정가 9,800원
ISBN 9791160572513
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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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안전확인 신고확인증 번호: CB063A058-6001ㅣ제조국: 대한민국


이 책에는 수학이 없다? 새로운 개념의 수학 없는 수학책!
‘수학 없는 수학’이라니, 수학이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 알쏭달쏭한 제목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책 표지에 ‘수학이 술술 풀리는 똑똑한 수학 활동책’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면 수학책이 분명한데, 책장을 넘겨 보아도 어려운 수학 공식이나 연산 문제는 찾을 수가 없다. 전 세계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과목으로 손꼽히는 수학을, 공식도 문제 풀이도 없이 과연 어떻게 술술 풀 수 있다는 것일까?
《만들고 생각하며 깨우치는 수학 없는 수학》은 미술 시간처럼 쓱쓱 따라 그리고, 뚝딱뚝딱 만들다 보면 어느새 수학 개념이 머릿속에 쏙 들어오는 아주 특별한 책이다. 미술 활동책이라 해도 머쓱하지 않을 정도로 그리고, 색칠하고, 종이를 자르는 활동이 주를 이루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 ‘도형’, ‘패턴’,  ‘논리’ 등 초등 수학 교과서의 기본 개념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수학 활동책이라 할 수 있다.
일정한 규칙에 따라 선을 그리고 모양을 더하는 간단한 활동에 몰입하는 사이, 독자들은 어느새 멋진 수학 예술 작품이 완성되고 동시에 수학 원리도 자연스레 체득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수학은 재미없고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수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의욕과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예술이 수학이 되고, 수학이 예술이 되는 놀라운 활동!
이 책은 표면적으로는 수학이 없다. 대신 나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끄는 신나는 활동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 활동의 이면에는 수학자처럼 생각하고 깨우치게 해 주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예를 들면 프랙털 나무를 그리면서 끝없이 뻗어 나가는 ``무한대의 개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고, 종이를 절묘하게 접고 잘라 아름다운 눈송이나 별을 만드는 사이 ``대칭 원리``를 깨닫게 된다. 수직선과 평행선을 사용해 그린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 몬드리안처럼 선과 선 사이의 공간을 예쁘게 색칠도 하고, 친구와 함께 ‘기하학적으로 사라지는 퍼즐’을 풀면서 도형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과 신비한 착시에 감탄하게 된다. 또한 복잡하게 얽힌 선과 면, 무늬가 결국에는 멋진 장식이 되는 광경은 수학이 얼마나 흥미로운 과목인지를 유감없이 보여 준다.
이처럼 공식이나 연산 없이도 수학으로 접근하는 교육이 바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 교육STEAM이다. 스팀은 수학〮과학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감성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인재 교육 방식으로, 수학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수학이 되는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준다. 또한 실생활 문제 해결력과 학생 스스로 깨우치고 답을 찾는 능력도 길러 준다.
연관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수학과 예술이 아주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알려 주고, 나아가 미처 몰랐던 수학의 매력에 눈을 뜨면서 예전과는 전혀 다른 시선으로 수학을 바라보고 받아들이게 해 주는 새로운 방식의 융합형 수학책 《만들고 생각하며 깨우치는 수학 없는 수학》. 이 책을 접하고 나면 들입다 문제를 풀고 어려운 공식을 달달 외우던 수학적 접근에서 벗어나, 몸으로 자연스럽게 익힌 수학 개념과 수학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수학 공부와 신나는 놀이를 동시에!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들이 수학을 몸으로 느끼고 즐기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미술 활동 외에도 퀴즈, 퍼즐, 게임 등 흥미진진한 놀이를 마련하여 독자들이 즐겁게 놀면서 스스로 수학을 공부하고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돕는다.


▷ 체스보드에 숨어 있는 정사각형 찾기 (논리, 알고리즘)
▷ 당구공이 만들어 내는 무늬 맞히기 (도형, 각도)
▷ 펜토미노 퍼즐 맞추기 (도형, 수학 놀이)
▷ 0부터 107까지 연결하면 나오는 모양 맞히기 (패턴)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독자들은 수학과 보다 가까워질 수 있고, 수학의 기본 개념 학습은 물론 문제 해결력·창의력·응용력도 함께 키우게 될 것이다. 또한 책 뒤에 독자들이 마음껏 그려 볼 수 있는 여분의 모눈종이도 준비되어 있어 모눈종이 위에 여러 가지 모양을 그리면서 도형의 형태를 익히고 공간 지각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이렇게 재미와 수학 지식을 동시에 안겨 주는 《만들고 생각하며 깨우치는 수학 없는 수학》과의 만남을 통해 초등 수학의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수학에 대한 선입견을 시원하게 날리는 계기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




저자소개


글 애나 웰트만
작가이자 수학 교사로, 전 세계 아이들에게 수학이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존재하는지 알려 주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전편 《수학 없는 수학》이 2016년 The Educational Writers`` Award를 수상했는데, 영국에서 창의적인 교육책에 수여하는 매우 영예로운 상이다.

 

옮김 고호관
<수학동아>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재미있고 톡톡 튀는 기사로 수학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려 애쓰고 있다. 과학 소설에도 관심이 많아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1~2》, 《하늘은 무섭지 않아》, 《우주선 안에서는 방귀 조심!》 등을 썼다. 옮긴 책으로는 《수학 없는 수학》, 《진짜진짜 재밌는 곤충 그림책》, 《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 1960-1999》 등이 있다.

 

감수 이광연
미국 와이오밍 주립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한서대학교 수학 교수로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가르치고 있다.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신화 속 수학 이야기》 등을 썼고, 7차 교육과정 중·고등학교 수학 교과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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