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문의하기
검색
사파리 도서 사파리 소식 사파리 독자 사파리 소개 고객지원 세트도서구매 제로니모월드
사파리소식
> 사파리 소식 > 사파리 행사
사파리 행사
31. [기사] 그림책 속 한 장면 <네 마음을 알고 싶어!> 트위터 페이스북
작성일 : 2017-08-07 오전 11:35:59    l    조회수 : 75

[그림책 속 한 장면] ‘네 마음을 알고 싶어!’


온라인 뉴스 매체 `소년한국일보`에

사파리 출판사의 단행본 그림책 <네 마음을 알고 싶어>가 소개되었습니다.





여기 한 여자아이와 작고 이상한 동물이 있어요. 여자아이는 반가워서 작고 사랑스러운 ‘팡이’를 꼭 끌어안는데, 팡이는 어쩐지 행복해 보이지가 않아요.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책은 두 주인공이 함께 겪은 어느날의 상황을 각자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말하자면 한 권에 두 이야기가 담긴 액자식 구성이지요.


첫 번째 이야기는 ‘작고 이상한 새 친구를 만난 날’(사진)이에요. 제목만 봐도 여자아이의 시선으로 본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날 여자아이는 깊고 울창한 숲에서 혼자 슬프게 울고 있는 동물 한마리를 만나고, 그 동물을 구해주기 위해 집으로 데려온답니다. 그런 다음 깨끗이 목욕시키고, 싱싱한 도토리도 챙겨주면서 정성스레 돌봐주지요.


두 번째 이야기는 ‘크고 끔찍한 동물을 만난 날’이예요. 그날 나는 여느 때처럼 새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크고 끔찍한 동물에게 잡히고 말지요. 그 이후는 여러분의 생각과 다르지 않아요. 온통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동물때문에 결국 자유를 찾아 숲으로 도망가고 말아요.


어때요, 둘은 서로의 마음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일까요? 그리고 내가 무심코 한 친절과 배려가 진정으로 상대방을 위하고 상대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참배려의 의미를 가슴에 새겼으면 좋겠어요. 또 하나. 작가는 두 이야기 첫머리에 작은 팻말에 쓰인 명언을 통해 이야기의 전개를 암시하고 있어요. 첫 이야기에는 마크 트웨인의 명언‘ 모든 이야기에는 두 가지 면이 있고, 진실이 숨겨져 있다.’라고 쓰여져 있어요. 반면, 두번째에는 ‘그건 최악의 시간이자, 최고의 시간이었다’라는 찰스 디킨스의 명언을 통해 주인공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답니다. (피오나 로버튼 글·그림, 사파리 펴냄)






기사 원문 : 소년한국일보 http://kids.hankooki.com/book/book.php

http://kids.hankooki.com/lpage/book/201708/kd20170806102013125620.htm

입력시간 : 2017/08/06 10:20:13  







댓글 등록
목록가기
 
다음글 [기사] 우리아이 책꽂이 <네 마음을 알고 싶어!>
이전글 [소식] 사파리 출판사 도서 후원 <제7회 병무청 어린이 그림 글짓기 공모전> 7.10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qr코드